드라마 겨울 연가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드는 남이섬과 수변 산책로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갖가지 야생 꽃과 마치 생긴 모양이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는 자라섬은 한두번쯤 가보고 싶은 낭만의 섬입니다. 매년 10월에는 자라섬에서 국제 Jazz Festival이 개최됩니다.
드라마 겨울 연가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드는 남이섬과 수변 산책로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갖가지 야생 꽃과 마치 생긴 모양이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는 자라섬은 한두번쯤 가보고 싶은 낭만의 섬입니다. 매년 10월에는 자라섬에서 국제 Jazz Festival이 개최됩니다.
내 생에 처음 만나는 숲속의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Jade Garden)은 웃고, 이야기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숲 속 정원입니다.
웨딩가든에서는 초원을 배경으로 프로포즈하는 젊은이들의 사랑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알프스 산목의 전원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프랑스 마을로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이 모여 있어 주위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프랑스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전시실, 체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 프랑스 주거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0면의 슬로프는 길이가 모두 1,000m가 넘고, 초급자·중급자·상급자 별로 실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폭포, 야외수영장, 초록마당, 무력마당, 쪽빛마루터, 꽃여울마당, 불꽃마당, 잔디테라스로 이루어진 테마공원, 1.2㎞ 길이의 곤돌라, 캠핑장,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팅장, 당구장, 탁구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높이5m 정도의 용추폭포에서 흐르는 물은 맑기가 구슬 같아 주변 흰 바위들과 어울려 물보다는 바위가 흐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 누워있는 형상에 지금도 가끔씩 용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다고 믿어지고 있을 정도이니 신비스런 경관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잣나무 숲이 울창한 출령산 자락에 한상경이 설계 조성한 수목원으로 고향집정원, 허브정원, 능수정원, 분재정원, 야생화정원, 에덴정원, 석정원, 정원나라, 하경정원, 약속의정원(숙근정원), 한국정원, 하늘정원, 침엽수정원 등의 특색 있는 정원이 있습니다. 이외에 아침광장, 하경전망대, 난전시실, 탑골 지압로 등의 부대시설이 있습니다.